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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몫 등록금을 대표가 입금 요구
주70시간 노동·폭언 등 듣고도 묵살
한성대 “사적 근로관계서 발생한 일”
한성대가 계약학과 일부 재학생이 산업체(회사)가 부담해야 할 등록금을 업체 대표에게 상납했다는 사실을 접수하고도 이를 수개월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.고용노동부는 이 사건 관련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.
계약학과(재교육형)란 기업 재직자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대학에 편입해 일정량 이상 수업을 들으면 2년 후 학사 학위를 받는 교육과정이다.근로자는 4년제 학위를 딸 수 있고 기업은 인재 개발을 할 수 있다.
하지만 이 전형을 통해 한성대 뷰티매니지먼트계약학과에 편입한 4학년 재학생 A씨(22)는 B미용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하며 2년1개월간 부당한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.관련 법령에 따라 이 학과 학생과 회사는 절반씩 등록금을 부담해야 한다.그러나 미용학원 대표 C씨는 등록금 납부 시기마다 회사 단체 대화방에 자신의 계좌번호를 올리고‘등록금 150만원을 입금하라’고 요구했다.A씨는 모두 약 462만원을 보냈고,마사회같은 학과에 재학하며 이 미용학원에서 근무한 D씨(23)와 E씨(22)도 수백만원을 입금했다.사실상 학생들이 회사 몫 등록금까지 부담한 것이다.교육부 관계자는 “산업체가 부담할 등록금을 학생이 냈다면 이는 중대한 법 위반”이라고 설명했다.
A씨 등은 학과장 F교수를 포함한 학과 교수들에게 이를 털어놨지만 교수들은‘못 들은 것으로 하겠다’며 회피했다고 주장했다.C씨는 국민일보에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면서 “원래 다 그렇게 한다.내가 초보 강사들을 무료로 교육해주는 거다.이들이 나에게 등록금 절반 낸 사실을 대학에도 얘기했다”고 말했다.
A씨 등은 또 근로계약서와 달리 B미용학원에서 최대 주 70시간에 이르는 노동을 했으며 C씨에게서 여러 폭언을 들었다고 호소했다.근로계약서상 A씨는 주 3일,마사회27시간 근로하며 기본급으로 120만원을 받게 돼 있었다.그러나 지난해 11월쯤 D씨 등이 퇴사하면서 학교 수업이 있는 하루를 제외하고 주 6일,최소 10시간씩 일하는 날이 다반사였다고 A씨는 전했다.지난달 7일 퇴사한 A씨는 2~3월 급여와 퇴직금을 받지 못한 상태다.이에 대해 C씨는 “주 3일 근무 외 나머지는 학생들이‘개인 연습’차원에서 나온 것”이라며 “연습 날 업무 지시가 있었다면 그건 이들이 전날 해야 할 업무를 다 끝내지 못했기 때문”이라고 주장했다.
A씨는 지난해 11월 F교수와의 면담에서 B미용학원에서의 장시간 노동 등에 대해 토로했지만 이 교수는‘교육부로 (이 내용이) 들어가면 학과가 문 닫게 된다.일 벌이지 말라’고 말했다고 한다.D씨는 이 사안과 관련해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냈고,조사가 진행되고 있다.
한성대 측은 14일 “학생과 산업체 간의 사적 근로관계에서 발생한 측면이 있는 만큼 당사자 간 적법한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C씨의 임금 체납,마사회폭언 의혹 등에 대해서도 최근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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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회,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남부 국경 지역 방문은 취임 후 두 번째로, 오는 7일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을 앞두고 이뤄졌다.